졸업생 여러분에게,

 

지난 12 13일 오후1시에 잠실 롯데호텔에서 있었던 아들 결혼 시에는 바쁜 가운데 많이 참석하고 또 별도로 축하해 준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. 그리고, 멀리 외국에 있으면서도 여러 가지로 축하 해주는 등 한편으로 고맙지만, 미안 했고, 또 그날은 주차 등 교통이 정말 어려웠다는 것을 듣고 미안했습니다.

만날 기회가 많지 않아 우선 지면으로 감사의 말을 적으니 이해 바랍니다.

이제 얼마 남지 않은 2008년을 잘 마무리 하고, 새해 2009년은 건강과 평안이 늘 함께하고 계획하는 일 만사형통을 빕니다.
곽병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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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AIST 기계공학과 석좌교수